반짝이는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.
우리는 어릴 적 꿈꾸었던 세상을 디자인합니다.
그 세상 속의 사람을, 그 사람들의 삶을,
그 삶에서 누리는 기쁨과 행복, 사랑을 디자인합니다.
우리는 디자인이라는 언어로 대화 합니다.
디자인은 꿈을 이야기하고,
문화와 가치를 이루어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.
디자인은 더 이상 특별한 누군가의 언어가 아닌
함께 누려야 할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.
우리는 마음이 담겨있는 살아있는 디자인으로
모두가 꿈꾸는 미래, 모두가 바라는 가치를 담아냅니다.
고맙습니다.